배우 신나라, ‘K팝 비하인드’ 모델 발탁 “한류스타 도약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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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신나라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억대 모델 계약을 맺었다.

지난 8일 신나라의 소속사 물고기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나라가 한류 사이트 ‘K팝 비하인드’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나라는 서울예대 연기과를 졸업한 후 극단 생활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았다. 배우 고창석, 조재윤 등이 소속된 극단 사다리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펼친 신나라는 연극계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신나라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극단 사다리가 스페인 마드리드, 루마니아 시비우, 인도 벵갈로, 멕시코 과나후아토, 일본 도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선보였던 연극 ‘보이첵’의 공연에 참여해 해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신나라는 이밖에도 연극 ‘유리 동물원’, ‘빨간코 가족’, ‘휴먼코메디’, 悏호의 손님들’, ‘시간을 오르는 동행’,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신나라를 모델로 발탁한 ‘K팝 비하인드’ 측은 “신나라의 신비스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사이트의 콘셉트와 잘 맞아떨어졌다”며 “해외에서의 다양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한류 스타로 도약할 가능성을 높이 샀다”고 설명했다.

물고기엔터테인먼트 임동훈 대표는 “현재 신나라는 화장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의 광고 출연 제의를 받고 조율 중이며, 영화와 드라마 출연 섭외 문의도 받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작품을 통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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