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신과함께2’, ‘변호인’ 제치고 역대 15번째 흥행 韓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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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이 ‘변호인'(양우석 감독)을 역대 15번째 흥행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지난 20일 하루 8만 27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40만 1166명이다.

이로써 ‘신과함께-인과 연’은 영화 ‘변호인'(약1137만명 동원)을 제치고 한국 영화 중 역대 15번째 천만 흥행작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이 영화의 앞에 선 작품은 ‘해운대'(윤제균 감독)로, 약 1145만명의 관객을 모은 바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전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은 최종 1441만 931명을 동원해 역대 흥행 한국 영화 2위에 올라 있다. 과연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스코어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목격자'(조규장 감독)가 차지했다. ‘목격자’는 같은 날 12만 8512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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