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먼지’ 김소혜, 파격 변신 “머리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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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먼지 스틸컷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배우 김소혜가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2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양동근 김소혜,김강훈 및 신우석 감독이 참석했다.

김소혜는 ‘고래먼지’에서 소녀 역으로 등장하며 미래 세계의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이날 김소혜는 미래 세계를 테마로 한 연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인터뷰 질문에 "’미래 소녀’ 캐릭터 설정을 위해 SF 영화를 참고했다"고 전했다. 이어 "SF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그녀(Her)’ 등을 신우석 감독님께 추천 받았다"며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 세계의 연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이미지 변신을 위해 머리도 잘랐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삼성전자에서 제작한 4부작 웹드라마 ‘고래먼지’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녀와 기상캐스터가 AI와 함께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로 인간의 삶에 함께하는 AI를 통해 꿈과 이상이 실현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래먼지’는 오는 13일부터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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