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1분 콩트’로 보여주는 #개그 아이돌 정신 #빛나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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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아이돌 코쿤이 SNS를 통해 팬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갔다.

코쿤(전재민, 이창한, 강주원, 김태길, 다나카 료)은 지난달 15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1분 콩트’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방송과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개그를 짧은 분량으로 담아낸 ‘1분 콩트’는 코쿤 만의 빛나는 개그 감각이 돋보이는 자체제작 콘텐츠다.

결정적인 순간에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하는 일본인 멤버 다나카 료의 ‘정리하자’, 강주원의 반전 몸개그가 돋보이는 ‘몸짱 프로젝트’, 오해를 부르는 전재민의 ‘개이돌’ 등 ‘1분 콩트’ 안에서도 코쿤은 다양한 코너를 통해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을 제작한 개그맨 선배 윤형빈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팬들에게 웃음을 주려는 코쿤의 ‘개그 아이돌’ 정신이 담긴 콘텐츠"라고 자신하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초월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쿤은 개그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돌이라는 역발상으로 탄생된 팀이다. 지난 7월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코미디위크 인 홍대’에서 활약했고, ‘2018 부산 코미디페스티벌’ 폐막식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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