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피나우, 미국팀 단장 추천 선수로 라이더컵 합류

0
201809111110248036.jpg

토니 피나우(미국)./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팀 단장 짐 퓨릭의 추천 선수로 라이더컵에 출전한다.

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피나우가 추천 선수로 라이더컵 미국팀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격년제로 진행되는 라이더컵은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으로 오는 9월말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다.

미국과 유럽은 각각 1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라이더컵 포인트 상위 8명과 단장 추천 4명으로 구성된다.

미국 대표로는 브룩스 켑카와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패트릭 리드, 버바 왓슨,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 웹 심슨 8명에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브라이슨 디섐보, 피나우까지 4명이 단장 추천으로 확정됐다.

피나우는 현재 세계랭킹 15위에 자리했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유럽은 티렐 해튼, 토미 플릿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존 람(스페인), 알렉스 노렌(스웨덴), 토르비에른 올센(덴마크),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8명에 단장 추천 선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헨릭 스텐손(스웨덴), 폴 케이시, 이안 폴터(이상 잉글랜드) 4명이 합류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