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지, 한일합작 드라마 캐스팅 확정..김소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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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길혜성 기자 = 배우 손민지(28)가 한일 합작 드라마 ‘최고의 치킨’ 출연을 확정지었다. 11일 손민지 측에 따르면 손민지는 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연출 이승훈)에 캐스팅됐다. 손민지는 이번 작품에서 부동산집

(서울=뉴스1) 길혜성 기자 = 배우 손민지(28)가 한일 합작 드라마 ‘최고의 치킨’ 출연을 확정지었다.

11일 손민지 측에 따르면 손민지는 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최고의 치킨'(극본 박찬영 조아영/연출 이승훈)에 캐스팅됐다. 손민지는 이번 작품에서 부동산집 손녀딸이자 목욕탕 골목 패거리의 브레인 황민아 역을 맡는다.

손민지가 나설 ‘최고의 치킨’은 한국과 일본이 합작해 만들 드라마로,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릴 작품이다. 아이오아이 출신 배우 김소혜 및 박선호 주우재 등도 출연, 손민지와 함께 풋풋하고 뜨거운 청춘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중순 첫 촬영에 돌입, 올 연말 이후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손민지는 지난 2010년 단편영화 ‘910712희정’으로 데뷔한 이후 그간 ‘소음인’ ‘이쁜 것 들이 되어라’ ‘기화’ ‘아빠는 예쁘다’ 등 다수의 단편 및 독립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지난해에는 영화 ‘악녀’에서 거친 액션을 소화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JTBC ‘라이프’에서는 응급실 간호사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TV 드라마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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