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th BIFF서 공개..범죄 스릴러 마니아 ‘호평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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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범죄스릴러 마니아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개봉 후 순조로운 흥행 순항 중인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4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사상 최악의 마약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미국 국경 무법지대에 모인 세 명의 요원들이 서로 다른 목표를 갖고 대립하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영화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4일, 9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 범죄스릴러 마니아들에게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월드 시네마 섹션에서 상영 후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영화를 만나본 관객들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 영화에 극찬을 보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미국 개봉 후 확대 상영에 들어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는 박스오피스 10위에서 3위로 단숨에 순위를 끌어 올리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주요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영화 비평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3%의 신선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에 올 하반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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