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세영·박지영 ‘링거링’, 크랭크인…호러퀸X호러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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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마일이엔티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이세영, 박지영 등 배우들의 공포 영화 ‘링거링'(윤은경 감독)에 출연을 확정했다.

12일 배급사 ㈜스마일이엔티에 따르면 ‘링거링’이 이세영, 박지영 등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링거링’은 유미(이세영)가 어린 동생을 맡기기 위해 엄마의 친구인 경선(박지영)의 호텔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기이한 사건과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공포 영화다.

먼저, 호텔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유미 역은 배우 이세영이 맡았다.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고의 한방’ tvN 드라마 ‘화유기’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세영은 최근 영화 ‘수성못’에서 사투리 연기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세영은 ‘링거링’을 통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강인한 모습은 물론 두려움에 요동치는 감정을 선보이며 새로운 호러퀸 탄생을 예고한다. 호텔의 주인이자, 오갈 데 없는 자매를 돌보는 경선 역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 박지영이 맡았다.

‘후궁: 제왕의 첩’ ‘범죄의 여왕’을 통해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낸 박지영은 ‘링거링’을 통해 비밀을 간직한 미스터리한 캐릭터 경선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윤은경 감독은 "좋아하는 장르인 호러를 연출하게 돼 기쁘고 함께 하고 싶었던 좋은 배우들과 훌륭한 스태프들이 있어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것 같다"며 촬영을 앞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이세영은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님, 스태프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박지영은 "관객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굉장히 설레고 기쁘다. 최선을 다해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링거링’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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