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인성 “‘라스’, 예능 거부감 NO…부르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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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조인성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에 대해 "부르면 나간다"고 자신했다.

조인성은 13일 오전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그간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갑자기 나가는 데가 아니다. 언제 나간다 하고 사전 인터뷰 해야한다. 정색하고 나가야 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에 저희 포함해 영화가 3개 개봉이다.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다. 만일 3개 개봉 안 했으면 안 나갔을 수 있었다. 뭔가 선점을 하려면 이 안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 출연이 차태현의 아이디어였다며 "이럴 때 이런 거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최선을 다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할 생각은 있다. 마흔이 넘어서. 차태현과 같이 하겠다. 믿을 구석은 있어야 하니까, 그 호흡이 다르더라. 이렇게 해도 어디까지 나올거고, 광수나 태현 형이 정확하게 아니까. 조절자가 있어야 좋다"고 했다.

또 "예능 거부감은 없다. 그게 별로 물론 과하지 않게 해야하는 건 있다"고 했다.

조인성은 ‘안시성’에서 안시성을 지키는 성주 양만춘을 연기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다. 5천명인 전부인 안시성 고구려군이 20만 당나라 대군과 맞서싸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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