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배성우 “지금 연애 안 하지만 비혼주의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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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성우가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했다.

배성우는 13일 오전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지금 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말에 "사실인가요? 다른 사람 얘기인데 나에게 눈웃음을 치지 말라고 하더라. 박혁권씨한테 그런 소리를 들었다.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하더라. 나는 금시 초문이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내 위 아래로 총각들이 많아서, 그들을 빨리 보내고 싶다. 친한 형들 안 한 사람들이 많다. 나이 밑의 분들도 다 40대다"라고 했다.

또 비혼주의자는 아니라면서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런 ‘주의’는 없다. 슬슬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밖에 나와 있으니까 귀찮은 느낌도 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배성우는 안시성의 듬직한 부관 추수지 역을 맡았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영화다. 5천명인 전부인 안시성 고구려군이 20만 당나라 대군과 맞서싸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오는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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