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고’ 성유리 “김성균과 호흡, 기쁘고 설레는 경험”

0

201510051711555991.jpg

배우 성유리가 김성균과 연기 호흡은 기쁘고 설레는 경험이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제작보고회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 등이 참석했다.

성유리는 이날 현장에서 "성균 오빠 내면에는 요정이 있기에 어떤 말을 해도 다 믿을 수 있을 것 같이 진실 되게 느껴지고 그게 연기에서도 느껴졌다"며 "예전에는 내가 잘 해야겠다. 신을 잘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빠랑 호흡을 맞출 때는 감정이 오고가는 걸 느끼게 돼 굉장히 기쁘고 설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극 중 완벽한 외모를 가진 까칠한 성깔의 여배우 서정 역을 맡았다. 서정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상대를 불문하고 돌직구를 날리는 인물이다.

한편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고백의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