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베일 벗은 이제니·서동주의 삶…’라라랜드’ 첫방송 2%

0
201809160926360158.jpg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라라랜드’ 1회의 시청률은 2%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는 2.160%(유료 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5.753%.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4.374%의 수치를 나타냈다. ‘라라랜드’는 인기 프로그램인 경쟁작 사이에서 2%의 첫방 시청률을 낸 것은 물론,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출연자 이름들이 오르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 그레이스 리, 이제니가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이슈와 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하고 일상 생활도 함께 공개했다.

서동주는 이혼한 부모 서세원, 서정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아버지와 연락한지 굉장히 오래됐다"며 "엄마의 편에서 엄마를 도왔기 때문에 아빠 입장에서는 제가 괘씸하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동주는 "모든 것을 떠나서 엄마하고 아빠한테 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필리핀 최초 한국인 앵커인 그레이스 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범하게 필리핀 음식을 즐기는 모습부터 일하는 모습까지 일상적인 생활이 그려졌다. 필리핀 15대 대통령과의 만남으로도 유명해진 그레이스 리.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필리핀과 한국의 문화를 잇는 것, 사업에 대해서는 100개의 레스토랑 지점을 갖는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이제니의 일상도 공개됐다. 그는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대해 "사실 고민이 많았다"며 "어렸을 때 데뷔를 해서 가식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제니는 연예계 은퇴 이유에 대해서는 "적응을 못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연기는 하고 싶은데, 연기를 하기 위해서 큰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