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 유니티 “컴백이자 마지막 앨범…최선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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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 News1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더유닛’ 최종멤버인 유니티가 마지막 활동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유니티(의진, 예빈, NC.A,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는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마지막 음반인 ‘끝을 아는 시작’으로 컴백한다.

마지막 활동에 대한 소회를 묻자 유니티의 앤씨아(NC.A)는 "공백있고 난 다음에 데뷔하게 됐다. 갑자기 확 바빠져서 사실 하기로 했던 것들을 많이 못한 게 많이 아쉽다. 팬 분들이 참좋아하셨는데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고 말했다.

달샤벳의 우희는 "마지막 앨범이라고 하지만 끝을 아는 시작이듯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임하고 있고 많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아쉽고 쓸쓸하고 한없이 슬퍼지지만 유종의 미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지엔이가 컴백을 못하게 된 건 아쉽고 팬분들께도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앨범인만큼 차트 목표와 공약에 대해 멤버 의진은 "50위 안에만 들어도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만약 50위 안에 진입한다면 저희 노래 가사 중 ‘말’이 들어가 있으니까. 말 분장을 한다던지(웃음) 이슈될 만한 것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현주는 "돌아가면 회사 돌아가서 배우 활동 할 것 같다. 회사랑 상의하면서 고민해보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노력해서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양지원은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할 것 같다. 뮤지컬, 공연에 욕심이 있어서 그쪽으로도 도전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한편 유니티는 ‘더유닛’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 된 그룹으로 지난 5월 리부팅에 성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인'(line)의 타이틀 곡 ‘넘어’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리고 약 1년여의 대장정의 막을 마지막 앨범 ‘끝을 아는 시작’으로 마무리 지으며 지엔을 제외한 8명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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