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측 “양측 합의 노력? 곧 파악 후 알릴 것”

0
201809170934592812.jpg

가수 구하라©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인과 폭행 사건에 휘말린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7) 측이 아직까지도 이렇다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3일 0시 30분께 남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A씨는 구하라와 다툰 후 경찰에 신고, 구하라의 폭행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이후 줄곧 구하라의 사생활 문제에 조심스러워하며, 17일 오전 현재까지도 명확한 입장을 외부에 전하지 않았다. 구하라 역시 SNS 등을 하지 않은 채 함구하고 있다.

이후 지난 주말 구하라와 A씨의 양측 변호사가 만나 합의를 위해 노력 했으며, 구하라가 이번 주 경찰 조사에 응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와 관련, 콘텐츠와이 측은 17일 뉴스1에 "회사 차원에서 구하라와 A씨간의 합의나 금주 경찰 조사 출석 등 정확하게 파악된 것이 없다"며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아 곧 파악한 후 알리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A씨는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두 사람의 ‘쌍방폭행’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