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① 현빈 “더없이 좋았던 손예진, 함께 멜로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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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멜로 장르를 찍어보고 싶다고 했다.

현빈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한 인터뷰에서 손예진과의 호흡에 대해 "촬영 전에 촬영 방식에 대해 얘기를 들었고, 상대 배우와 호흡에 대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있었는데 (손)예진씨가 한다는 결정이 되고 그런 결정이 나왔을 때 더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배우라고 생각했다. 예진씨의 연기에 대해 믿는 부분이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또 손예진과의 호흡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만족했고, 그래서 예진씨와 그런 얘기를 했다. 우리 나중에 그런 장르 말고 밝은 거나 멜로 로맨틱 코미디 하게 되면, 꼭 다시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빈은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에서 인질범 민태구 역을 맡았다.

‘협상’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현빈)와 그에 맞서는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의 대결을 다룬 영화다. 추석에 개봉하는 ‘빅4’ 중 한 편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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