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려원, ‘컬투쇼’ 첫 DJ 신고식…발랄+상큼 ‘흥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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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정려원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를 통해 DJ로서 처음 신고식을 치렀다.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춤을 추는 등 흥 넘치는 모습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려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투시 탈출 컬투쇼’에서 "’컬투쇼’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맨날 듣기만 하다가 제가 이렇게 진행을 하게 되다니 너무 신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DJ는 완전 처음"이라며 "이전에 대타로도 라디오 진행을 맡아본 적이 없다. 처음이다. 꼭 해보고 싶었다. ‘컬투쇼’를 너무 좋아해서 지금 신이 난 상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려원은 선곡된 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그의 모습에 김태균은 "흥이 많은 것 같다"고 했고, 정려원은 "춤은 못 추지만 흥은 많다. 바운스만 할 줄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춘 다니엘 헤니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촬영 중간에는 영어로 대화했다. 굉장히 스위트 하고 방송과 똑같은 사람이다. 얼굴에서 젠틀이 묻어나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또 호주 교포 출신임을 밝히며 "가족은 지금도 그 곳에 살고 있다. 11세에 가서 초, 중,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1학년까지 있다가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불어 정려원은 "필라테스와 PT를 받고 있다"며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이냐"는 말에 "그렇다. 재수 없나?"라고 대답한 후 사과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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