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 첫방, 박나래X찬성X설하윤X이진호…가을 농사일 본격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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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풀 뜯어 먹는 소리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풀 뜯어 먹는 소리-가을 편’ 첫 회에서 출연자들이 짐도 풀기 전에 밭일부터 시작했다.

17일 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풀 뜯어 먹는 소리’에서 박나래, 찬성, 송하윤, 이진호가 한태웅의 집에 도착했다.

경운기를 타고 등장한 박나래는 "훤칠하다. 오픈카 타고 다니는 남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태웅은 만나자마자 장화를 건네며 일을 하러 가자고 했다.

그 말에 박나래가 입고 있던 원피스를 훌렁 벗자 모두 깜짝 놀랐다. 하지만 박나래는 원피스 안에 작업복을 입고 있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출연자들은 한태웅이 모는 경운기를 타고 이동했다.

출연자들이 도착한 곳은 고추밭이었다. 다들 자리를 잡고 빨간 고추를 따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능숙한 솜씨로 고추를 땄고 한태웅의 실수까지 잡아냈다. 농사일이 처음이라는 찬성은 연신 한태웅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일하다 휴식하던 중 찬성은 한태웅에게 모델 포즈를 알려줬다. 한태웅은 고추를 입에 물고 행커치프 대신 작업용 장갑을 가슴 주머니에 넣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한태웅은 박나래와 코믹한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일과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출연자들이 한태웅과 함께 축사로 향했다. 이날은 축사에 새 소가 들어오는 날이었다. 새로 들어오는 소는 우리나라에 3000마리 밖에 없는 토종소 칡소였다. 출연자들은 새 소를 위해 축사 청소를 시작했다.

소를 싣고 온 트럭이 축사에 도착했고 한태웅도 그 어느 때 보다 긴장한 표정으로 맞이했다. 소가 무사히 축사로 들어갔고 출연자들은 처음 보는 칡소의 호랑이 무늬에 감탄했다. 한태웅은 축사에 칡소가 가득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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