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6계단 상승해 13위…박성현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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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세영.(LG전자 제공) /뉴스1 DB

박인비, 4위에서 3위로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김세영(25·미래에셋)이 메이저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세계 1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4.72점을 마크하며 지난주 19위에서 6계단 오른 13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지난 16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안젤라 스탠포드(미국)에 이어 공동 2위를 마크했다. 메이저대회 첫 승의 기회는 놓쳤지만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세계랭킹 10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랭킹포인트 8.09점으로 5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7.86점으로 0.23점 차를 보이며 2위로 추격하고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지난주 4위에서 한 계단 올라 3위를 마크했다. 유소연(28·메디힐)이 4위가 됐으며 렉시 톰슨(미국), 이민지(22·하나금융그룹), 펑산산(중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조지아 홀(잉글랜드), 김인경(30·한화큐셀)이 차례로 톱10을 지켰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감격의 메이저대회 첫 승을 올린 스탠포드는 지난주 76위에서 46계단 올라 30위를 마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을 올린 이소영(21·롯데)은 지난주 70위에서 6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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