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불꽃놀이’로 첫 1위 “성장 노력… 알아봐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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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엔터테인먼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이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오마이걸은 미니 6집 앨범 ‘Remember me’의 타이틀곡 ‘불꽃놀이’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리더 효정은 19일 소속사 WM엔터테인트를 통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콘셉트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뻤는데 이렇게 멋진 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면서 무대와 음악에 대해서 고민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 많이 했는데 팬분들이 알아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해요. 그리고 우리를 항상 응원해주는 미라클이 있어서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춰있을 때 너무 많은 힘을 받아서 고마워요. 불꽃놀이로 1위를 한만큼 앞으로 더 발전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오마이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마이걸은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의 서로 다른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빼어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의 강렬한 EDM사운드에서 걸 크러시한 매력에 이어서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적인 감성의 후반부까지 완벽하게 무대가 펼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지난 앨범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소녀들이 마음속에 간직한 추억을 까만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묘사한 노래로 오마이걸의 보컬, 퍼포먼스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듣기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오마이걸은 오는 10월 20~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2018 가을동화’를 개최. 지난 13일 팬클럽 선예매 티켓에 이어 17일 일반 예매 티켓을 오픈했으며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한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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