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판빙빙 동생’ 판청청, SNS 재개 “스스로 더 강해지자”

0
201809191109049806.jpg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아이돌 가수로 활동 중인 그의 남동생 판청청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6일 게시물을 올린 이후 12일만이다.

판청청은 18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CCTV의 9.18사변(만주사변) 관련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역사를 마음 깊이 새기자. 나라의 치욕을 잊지 말자. 스스로 더욱 강해지자"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판청청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난징에서 진행된 자신의 팬미팅에 참석해 "최근에 일이 많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이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누나인 판빙빙이 모습을 감춘 상황이라 이 같은 의미심장한 발언이 누나에 대한 심경 고백으로 풀이된 것.

현재 판빙빙은 5월말부터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중국 CCTV의 전 진행자 추이융위안이 그가 이중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폭로하면서 탈세 혐의에 휩싸였고, 지금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편 판청청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했고, 올해 중국의 9인조 보이그룹 나인퍼센트로 데뷔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