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텍사스전 멀티출루…추신수 결장

0
201809191324504110.jpg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경기에 팀의 3번타자(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멀티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시즌 타율 0.267을 유지했다.

최지만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최지만은 좌전 안타로 1루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타가 없어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1사 2,3루에서 나온 최지만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하지만 토미 팜의 병살타에 탬파베이는 득점을 내지 못했다.

4회초 탬파베이는 윌리 아담스의 선제 투런포와 조이 웬들의 적시타를 더해 3-0으로 달아났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2루 땅볼에 그친 최지만은 7회초 타점을 추가했다. 무사 1,3루에서 나온 최지만은 2루 땅볼을 때렸다.

1루주자 맷 더피가 2루에서 잡히는 사이 3루 주자 웬들이 홈을 밟았고 최지만도 1루에서 살아나갔다. 하지만 후속타는 더해지지 않았다.

최지만은 8회초 2사 만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갔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점수를 추가할 기회는 놓쳤지만 탬파베이는 4-0으로 승리했고 84승66패를 마크했다. 텍사스는 64승87패가 됐다.

한편 텍사스의 추신수(36)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