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판사’ 윤시윤X이유영, 판도라상자 열었다 ‘눈물 그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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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친애하는 판사님께’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중력 커플’의 사랑은 어떻게 끝을 맺을까.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가 종영까지 단 하루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9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애타는 눈물로 서로 마주보는 한강호(윤시윤 분), 송소은(이유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달달 눈빛과 미소를 쏟아내던 두 사람의 모습과 180도 다른 느낌이라 보는 사람까지 애가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은은 자신의 집 현관 앞 계단에 주저앉아 있다. 오상철(박병은 분)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때문인지 그녀의 표정은 한없이 슬프고 넋이 나간 것처럼 보이기도. 한강호 역시 그런 송소은은 놀란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금방이라도 눈물이 툭 떨어질 듯 그렁그렁한 그의 눈빛이 가슴 시린 장면을 예고한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설레는 사랑을 보여준 두 사람이다. 힘겹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이다. 그런 두 사람 사랑 앞에 예정돼 있었지만, 피하고 싶던 시련이 찾아온 것이다. 두 사람 마음을 쭉 따라온 시청자들은, 이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하고 슬픈 눈빛이 하염없이 안쓰럽게 느껴진다.

시련과 마주한 중력커플.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처럼 행복한 결말을 이룰 수 있을까. 열혈 시청자들은 또 애타는 마음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 29~30회를 기다리게 됐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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