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1차 포럼’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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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전경© News1

‘문화비전 2030, 사람이 있는 문화’ 후속조치

예술현장 의견 청취·관련 정책방안 차례로 다뤄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최하는 ‘2018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 1차 포럼’이 오는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문체부가 지난 5월에 발표한 ‘문화비전 2030, 사람이 있는 문화’ 9대 과제 중의 하나로 ‘성평등 문화의 실현’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여성, 성평등 문화‧예술 현장을 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1차 포럼은 예술 현장의 소리를 우선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혜경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이사장, 박성혜 숙명여대 무용학과 강사, 김민지 한국교육방송(EBS) 연출자(PD)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성차별과 고용·복지·정체성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2차 포럼은 ‘여성, 성평등 문화·예술 정책을 말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3일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체부는 "성평등 문화정책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과 소통하고,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활용하는 등 성평등 문화 실현을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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