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UN 연설→美 뉴스 출연” 글로벌 대세 방탄소년단 ‘역대급 행보’

0
201809201513395074.jpg

© News1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1809201513398374.jpg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는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연일 역대급 소식을 전하며 ‘핫 스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ABC 채널에서 방송되는 ‘굿모닝 아메리카’는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ABC 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방송으로 세계적인 스타들도 출연해 인터뷰와 공연을 선보이는 등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여서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더욱 뜻깊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심야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출연을 결정했다. 이 역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하는 토크쇼로 인기리에 방영 중이기에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초부터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 ‘엘렌 드제너러스쇼’, ‘제임스 코든쇼’, ‘아메리카 갓 탤런트’ 등 미국 인기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노래의 인기 역시 꾸준하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9월 18일 발표한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는 20일 유튜브 조회수 5억건을 넘었다. 덕분에 방탄소년단은 한국 그룹 사상 최초이자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5억뷰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케 하는 기록이다.

월드와이드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유엔 총회 무대에도 오르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리는 유엔아동기금 청년 어젠다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 행사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대표적인 K팝 그룹으로 초청돼 약 3분간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이 참석하는 만큼 K팝 아이돌의 위상을 더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4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結 Answer’를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후 매번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며 ‘글로벌 아이돌 위상’을 자랑한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 시장이 있는 미국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유엔 총회에서 연설까지 하며 한국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0일 캐나다 해밀턴 퍼스트온타리오 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