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득녀’ 조현민 “딸바보 마음 실감…아내 최설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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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조현민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맨 조현민과 최설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딸을 얻었다.

조현민 최설아 부부는 지난 17일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첫 딸을 출산했다.

20일 조현민은 뉴스1과 전화 통화에서 "좋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득녀 소감을 전했다. 그는 "’딸바보’라는 단어를 이제 진짜 실감하고 있다"며 "나중에 딸이 결혼한다고 하면 어떻게 손 잡고 들어가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딸의 이름은 ‘예담’으로 했다. 조현민은 "내가 ‘예’를, 아내가 ‘담’을 선택했다. 아빠 엄마가 예술계통에서 일을 해서 ‘예’를 골랐고, 아내는 이야기 ‘담’ 자를 선택해서 지은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조현민은 아내 최설아에게 "열 달 동안 온전히 아내가 다 고생한 것이다. 이제는 나에게 맡길 수 있도록 더 좋은 남편이 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현민 최설아는 지난 2015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 MBC ‘웃고 또 웃고’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3년 연애했다.

1999년 서울예술대학교 광고창작과를 졸업한 조현민은 ‘개그야’ ‘미남들의 포차’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뽐냈다. 현재는 tvN ‘코미디 빅리그’와 온게임넷 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설아는 MBC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및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활동 당시 ‘미녀 개그우먼’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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