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임창정X서유정X박은혜X보나X루카스…유전자도 입담도 우월한 5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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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투게더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해피투게더’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보나, 루카스가 ‘우월한 유전자’ 특집에 출연했다.

20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임창정, 서유정, 박은혜, 보나, 루카스가 출연해 다양한 일화로 입담을 과시했다.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 출연 후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말에 그렇다며 "한국 분들 말고도 외국 분들도 알아보더라"라고 말했다. 박은혜 또한 영화 ‘강철비’에서 정우성과 연기 소감에 "정말 잘생겨서 눈을 못 보겠더라. 눈을 보는데 대사가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루카스는 ‘해피투게더’ 섭외를 받고 신기했다며 "한국어를 잘 못 해서 신기했다. 한국어를 여러분처럼 잘하면 웃길 자신 있다"라고 허세를 떨었고 MC들은 박준형이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코를 꼽은 보나가 가족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자 박은혜는 "그래서 다행이다. 아니면 너무 예뻐서 수술 오해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 말에 유재석은 왜 자꾸 진행하냐고 핀잔해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임창정은 자신의 히트곡 ‘소주 한잔’에 관한 일화도 소개했다. "후렴인 ‘여보세요 나야’가 지금은 익숙하지만 당시는 곡과 잘 안 맞았다. 가사를 바꾸자고 했지만 좋은 것 같다고 우겼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 달에 결혼 1년 차를 맞는 서유정은 "둘 다 40살이 넘어 결혼을 했기 때문에 서로 맞춰가는데 힘들 때가 있었다"라고 하면서 "힘들고 기쁠 때 남편과 늘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결혼의 장점을 소개했다.

속옷에 앞치마만 입고 음식을 한다는 말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급하게 앞치마만 걸치고 요리할 때가 있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박은혜은 박기영과 특별한 인연도 밝혔다. "고교 시절 단짝이었다. 원래 노래를 잘했는데 제가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고 뽑혀서 노래를 하게됐다. 그래서 결국 데뷔까지 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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