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1억6천’ NC, 2019 시즌 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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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장충고 송명기가 NC에 지명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NC 다이노스가 1차지명한 마산용마고 내야수 박수현, 2차 1라운드에 지명한 장충고 우완투수 송명기 등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1명의 선수와 20일 입단계약을 모두 마쳤다.

박수현은 계약금 1억원, 강력한 구위를 앞세운 장신 선발감인 송명기는 계약금 1억 6000만원, 신인 중 최장신(194cm)으로 선발투수 재목인 2차 2라운드 지명 부산정보고 전진우는 계약금 1억원에 각각 계약했다.

NC는 이외에 2차 3라운드에 뽑은 천안북일고 투수 최재익부터 10라운드에 지명한 마산용마고 투수 노시훈까지 모든 선수와 계약을 마쳤다. 신인 선수들의 연봉은 모두 2700만원이다.

NC 스카우트팀 양후승 팀장은 "올해 신인지명에서 강하고 힘있는 유망주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단을 믿고 선택해준 선수와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열리는 새 야구장의 주인공이 될 기대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C는 지난 20일부터 2박3일간 창원 사보이호텔에서 신인선수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들은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리 방법,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육을 비롯해 구단 지정병원인 청아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9 신인선수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오후 5시)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 야구장 출입구(GATE 4-1)에서 선착순으로 신인선수 사인회도 할 예정이다.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 및 홈경기 행사 관련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사진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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