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PGA 투어챔피언십 2R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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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미국).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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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로즈(잉글랜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75만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우즈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순조로운 복귀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우즈가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것은 5년 만이다.

우즈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공동 선두를 지키며 2013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5년 만의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로즈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면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5언더파 135타)에 자리했고 저스틴 토마스(미국), 욘 람(스페인) 등 4명이 4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를 마크했다.

전날 우즈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던 리키 파울러(미국)는 이날 2오버파 72타로 부진, 공동 8위(3언더파 137타)로 내려왔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공동 10위(2언더파 138타), 재미교포 케빈 나(35·한국명 나상욱)는 19위(이븐파 140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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