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백호·JR, 新제주도 다 담았다…먹방x액티비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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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백호와 JR이 새로운 제주도를 총망라했다.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에는 뉴이스트W의 백호와 JR이 제주도 최신판 버전의 여행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애월이 고향인 백호는 제주도 여행이 처음인 JR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에 앞서 두 사람의 여행을 함축한 VCR이 나왔고, 이를 통해 백호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귀엽고 앳된 이미지의 백호 사진이 등장하자 관객이 크게 환호, MC들의 제지를 받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주도 출신인만큼 백호는 ‘여행 초짜’ JR을 이끌며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전복 물회를 먹은 뒤 큰 공 액티비티 체험에 나섰다. 큰 공 액티비티는 투명 대형 공에 직접 들어가 언덕을 내려가는 것으로,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두 사람은 큰 공 안에서 립스틱을 바르는 내기를 했다. 두 사람은 빠르게 굴러가는 공 안에서 립스틱을 바르려 애썼으나 흔들리는 공 속에서 완벽하게 바르기란 역부족이었다.

공에서 나온 두 사람은 립스틱이 얼굴에 번진 모습으로 우스꽝스럽게 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수목원에 위치한 야시장을 찾았다. 수목원 안에 마련된 야시장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내기에서 진 종현은 야시장의 음식을 모두 샀고, 덕분에 백호는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야시장에서는 칠면조 통구이와 큐브 스테이크, 반쎄오 등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여행 2일차, 두 사람은 청귤 소바로 아침을 먹었다. 청귤이 들어간 소바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이어 함덕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할 계획이었지만 비바람이 불어 아쉽게도 바다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당황한 백호는 금세 다른 놀거리로 미로 공원을 찾았다. 돌하르방을 닮은 미로에서 두 사람은 또 다시 돌 미로 내기에 나서 승부욕을 발휘했다. 이번 내기에서는 이미 지도를 외워 놓은 JR이 승리했다.

힘겹게 미로 공원을 탈출한 두 사람은 우럭 정식으로 밥을 먹으러 갔다. 백호는 "제주도에서 먹는 뻔한 음식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럭음식을 먹은 JR은 이 식당을 추천한 백호에게 큰 절을 하며 맛을 표현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국 이 곳에서 2공기씩 밥을 먹었다.

백호는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산장 카페를 택했다. 이 산장카페는 마구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아늑하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백호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JR도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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