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배틀트립’ 백호·JR, 먹방계 신성이 떴다…특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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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백호와 JR이 제주도 여행을 통해 각종 ‘먹방’을 선보였다. 제주도가 고향인 백호는 ‘여행 초보’ JR을 리드하며 제주도의 숨은 맛집들을 찾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두 사람은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제주도 투어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백호가 소개하는 식당들이 흔히 봐왔던 제주도 음식들이 아니었기에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에는 뉴이스트W의 백호와 JR이 제주도 최신판 버전의 여행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 출신인만큼 백호는 제주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덕분에 JR은 처음 방문하는 제주도를 더욱 깊숙히 알 수 있어 투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먹방’으로 더욱 시선을 끌었다.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전복 물회와 회국수를 비롯해 야시장 음식들과 청귤 소바, 우럭 튀김 등을 복스럽게 먹는 모습으로 식욕을 자극하기도 했다.

특히 수목원에 위치한 야시장에서는 입이 짧은 JR이 젓가락질을 쉼없이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JR은 "배가 불렀지만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이 있었다"며 백호의 선택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야시장에서는 칠면조 통구이와 큐브 스테이크, 반쎄오 등 다양한 음식의 향연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여행 2일차, 두 사람은 청귤 소바로 아침을 먹었다. 청귤이 들어간 소바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호와 JR은 흔히 상상하기 힘든 맛을 신선하게 표현해 ‘먹방’에 대한 몰입도와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두 사람이 선택한 마지막 음식은 우럭 정식이었다. 백호는 "제주도에서 먹는 뻔한 음식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럭음식을 먹은 JR은 이 식당을 추천한 백호에게 큰 절을 하며 맛을 표현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국 이 곳에서 2공기씩 밥을 먹었다.

백호는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산장 카페를 택했다. 이 산장카페는 마구간을 개조해 만든 카페로 아늑하지만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다. 백호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JR도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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