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황제성 활약 빛난 ‘연기는 연기다’ 1위 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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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 빅리그’방송 화면 캡처© News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연기는 연기다’ 팀이 ‘코빅’에서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몸을 아끼지 않은 황제성의 활약에 힘입어 ‘연기는 연기다’가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코너는 ‘영기엄마’였다. 이용진과 이진호는 더 웃긴 사람을 인정받자며 개인기 대결을 펼쳤다. 이용진은 비트박스와 원숭이 소리, 얼음 씹어 먹는 소리를 내겠다고 도전을 했지만 효과음을 이용한 소리였다. 이진호는 박효신 모창을 했지만 이 역시 음악 효과음으로 밝혀졌다.

‘부모님이 누구니’에서는 재산을 가지고 싸우는 자식의 모습을 보면 어떻겠냐는 질문을 했다. 황제성은 딸과 자신의 인생은 다르다고 말했다. 노후를 위해 저축을 한다며 직접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이모티콘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주었다.

‘부부IS 뭔들’에서는 장도연이 이사한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찬이 갑작스럽게 왜 이사를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짜장면 사주니깐"이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장도연은 도배하기 위해서 풀을 가져오라고 했다. 양세찬은 책을 가지고 와 "강풀"이라며 장난을 쳤다. 장도연이 장난을 치지 말라고 하자 양세찬은 자신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며 "뷰티풀"이라며 말장난을 치며 웃음을 주었다.

‘선다방’ 선다방에는 독전의 진서연으로 분장한 박나래가 등장했다. 이에 소개팅 남자로 등장한 예재형에게 "밥을 먹으러 가자"며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 예재형은 박나래에게 "바지를 먹었다"고 놀렸다. 박나래는 "자신을 감당해줄 남자가 없다"고 아쉬워했다.

‘2018 궁예’는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다. 이진호는 궁예 팀 멤버들에게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쉬우니 다시 만날 약속을 정했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주었다.

‘메가스터티’에서는 이상준이 시대별 미남을 공개했다. 21세기 미남으로 박보검을 90년대 미남으로 장동건을 뽑았다. 이후 자신의 전성기 시대에 대해서 밝혔다. "근데 아주 옛날이다"고 말한 이상준은 고릴라 사진을 꺼내 들어 웃음을 주었다.

‘연기는 연기다’에서 황제성이 산악 영화 촬영을 나섰다. 산악 촬영 의상을 위해 준비했다며 보디 페인팅한 모습을 공개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를 보이며 웃음을 주었다.

이날 5위는 2018궁예, 4위는 메가스터디, 3위는 부부 IS 뭔들, 2위는 부모님이 누구니, 1위는 연기는 연기다가 차지했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코미디언’들의 웃음 사냥을 위한 치열한 코너 경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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