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행동’ 황제성, 까나리카노 당첨…12년만의 예능神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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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황제성이 벌칙으로 까나리카노에 당첨됐다.

황제성은 24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까나리 액젓을 넣은 아메리카노를 마실 주자로 선택됐다.

이번 게임은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낙관주의적 편향에 대한 실험을 하는 것이었다. ‘낙관주의적 편향’은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좋은 일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다.

앞선 게임에서 우승한 보라를 제외한 7명의 멤버들이 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를 할지 다함께 나눠먹기를 할지에 대해 의논했고, 전문가들은 ‘낙관주의적 편향’을 언급하며 몰아주기가 대세가 될 것이라 예측했다.

예측대로 멤버들은 몰아주기를 택했다. 황제성이 공을 뽑은 결과 벌칙 당첨자가 됐고, 까나리카노를 먹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설계자들이 꾸민 가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8명의 플레이어들이 실험과 게임을 통해 인간 행동을 관찰하고 어떻게 하면 상황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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