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하성운x배진영 볼링 도전…양세형·신동에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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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워너원 하성운과 배진영이 아이돌아이 팀에 아쉽게 패했다.

25일 오후 5시55분부터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워너원의 하성운, 배진영이 ‘아이돌아이’ 양세형, 신동과 볼링 준결승전을 펼쳤다.

먼저 신동이 경기에 나섰다. 8개 핀이 쓰러졌고 남은 2개 핀을 양세형이 스페어 처리했다. 이어 하성운이 양손으로 공을 던지는 방식인 투 핸드 볼링으로 7개 핀을 쓰러뜨렸다. 남은 핀은 배진영이 해결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하성운이 먼저 스트라이크에 성공했고 신동과 양세형 역시도 스크라이크로 실력을 뽐냈다. 4프레임까지 단 한 개의 핀도 남기지 않고 모두 스페어 처리에 성공한 양팀이었다.

놀라운 것은 양팀의 경력 차이였다. 양세형과 신동은 각각 볼링 경력 23년, 20년이었던 반면 하성운은 친구와 몇 번 친 경험이 전부였고 배진영은 약 1년도 채 되지 않은 볼링 경험을 갖고 있었다. 해설진은 하성운과 배진영이 오랜 볼링 경력의 아이돌아이를 상대로 선전을 펼친 데 대해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5프레임부터 미스가 발생하면서 이후 아이돌아이 팀이 앞서기 시작했고 22핀 차이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7프레임부터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워너원은 8프레임에서 13점 차이로 스코어를 좁히기까지 했지만 홈에 공이 빠지는 사태가 벌어져 아쉽게도 아이돌아이에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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