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KBO리그 역대 5번째 13년 연속 100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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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정근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정근우는 이날 역대 5번째 13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2018.9.26/뉴스1 © News1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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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정근우가 안타를 기록하자 전광판에 정근우의 13년 연속 100안타를 알리고 있다. 정근우는 이날 역대 5번째 13년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정근우(36‧한화 이글스)가 KBO리그 역대 5번째로 13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한 타자가 됐다.

정근우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 때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는 삼성 선발 양창섭을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를 공략해 우전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 안타는 정근우의 시즌 100번째 안타였다. SK 와이번스 시절인 지난 2006년 처음으로 100안타를 넘긴 정근우는 13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5번째다.

정근우에 앞서 이를 해낸 선수로는 은퇴한 양준혁(1993~2008)과 이승엽(1995~2017, 일본에서 뛴 2004~2011 시즌 제외),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한이(삼성‧2001~2016), 김태균(한화‧2003~2017, 일본에서 뛴 2010~2011 시즌 제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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