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조동혁, 상남자 아닌 자상男”

0
201510061906295357.jpg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

세상끝의 사랑 한은정이 조동혁과의 호흡을 과시했다.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세상 끝의 사랑’(감독 김인식) 제작보고회에 김인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은정, 조동혁, 공예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은정은 조동혁에 대해 "아무래도 연기를 해봤던 사이이기 때문에 연기하기 편했다. 오빠 동생으로 만났기 떄문에 연기하는 것도 덜 부담스럽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한은정은 "조동혁은 이미지는 상남자지만 실제로는 자상한 남자다. 그래서 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동혁은 “은정이가 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한은정이 연기 선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배울 것도 많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한은정은 미모와 지적인 매력을 모두 갖춘 대학 강사로 딸과 단 둘이 살아가는 도중 한 남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지영 역을 맡았으며, 조동혁은 자영과 유진의 아픈 과거를 알고 각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동하 역을 맡았다. 공예지는 바쁘게 살아가는 엄마 때문에 늘 외로웠던 아이로 엄마의 새 애인 동하에게 설렘을 느끼는 유진 역을 맡았다.

한편 ‘세상 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의 서로 어긋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이야기를 그린 파격 멜로로,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