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미리 만난 ‘플레이어’ 주역 4인…’본방 사수’ 부르는 막강 케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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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플레이어’ 팬미팅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드라마 ‘플레이어’ 출연 배우 송승헌, 이시언, 정수정, 태원석이 V라이브에서 방송 전 시청자와 먼저 만났다.

27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29일 첫 방송을 앞둔 OCN 드라마 ‘플레이어’ 출연 배우들이 팬 미팅에서 작품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방송 시작, 출연자들은 드라마 속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임병민 역을 맡은 이시언은 "병민이는 플레이어 조직에서 두뇌라고 일고 있다. 해커다"라고, 강하리 역을 맡은 송승헌은 "전체 작전을 짜는 브레인 역할을 맡았다. 범죄 수익 환수라는 목적이 있는데 전체적인 기획을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차아령 역의 정수정은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다. 팀이 미션을 할 때 운전을 담당한다. 문 따기, 소매치기도 한다"라고, 도진웅 역의 태원석은 "싸움꾼이다. 1대 1로는 진 적 없는 인물이라 플레이어 팀에 합류한 인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연자들은 직접 적은 자기소개서도 공개했다. 이시언은 ‘나에게 정수정은 OO다’라는 질문에 ‘나에게 정수정은 키 작은 한혜진이다’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또 송승헌과의 관계에 "상처 받을까 봐 정을 많이 안 주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수정은 이시언을 입맛 까다로운 동네 오빠라고 소개했다. 그 말에 이시언은 당황하며 "제가 삼계탕을 안 먹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가 보다"라고 해명했다.

송승헌은 자신에게 이시언은 그냥 남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사실 이걸 늦게 받아서 급하게 작성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송승헌은 "이시언이 항상 자기는 나에게 어떤 존재냐고 물어봐서 이렇게 적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드라마 관련해서 "힘들고 어려운 장면이 많지만 정말 재미있게 촬영한다. 호흡도 좋고 촬영이 기다려진다. 드라마가 시작하면 시청자들도 우리의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태원석은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자리다. 드라마 재미있으니 본방송도 꼭 챙겨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정수정은 "모든 배우, 스태프 열심히 찍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송승헌은 "첫 방송을 앞두고 극장에서 1회 시사를 했다. 어려운 걸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마지막으로 이시언은 "저희도 아직 1회를 못 봤는데 방송을 앞두고 떨린다. 긴장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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