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양키스에 1-12 대패…최지만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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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소속팀은 뉴욕 양키스에 크게 패했다.

탬파베이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12로 졌다. 이로써 탬파베이는 88승71패, 양키스는 98승61패가 됐다.

탬파베이 선발 제이미 슐츠는 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 난조로 일찍 무너졌다.

선발의 부진 속에 탬파베이는 1회부터 4점을 내주고 끌려갔다. 이후 불펜진이 마운드에 올랐으나 4회 3점, 6회 4점을 내주고 0-11로 점수 차이가 벌어져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탬파베이는 7회말에 터진 C.J 크론의 솔로홈런으로 영패를 모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최지만은 지난 26일 양키스전에서 주루 도중 포수와 충돌하면서 왼쪽 귀에 출혈이 발생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27일부터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최지만의 시즌 성적은 61경기 출전 타율 0.263 10홈런 32타점이다. 탬파베이 이적 후에는 49경기에서는 타율 0.269, 8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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