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넥센 감독 “최원태 선발 복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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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최원태/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남은 정규시즌 동안 핵심은 "최원태의 선발 복귀"라고 강조했다.

장정석 감독은 30일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가장 중요한 키(핵심)는 최원태의 선발 복귀다"라고 말했다.

넥센은 29일 경기까지 73승 67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0경기를 치른 넥센은 앞으로 4경기만 더 치르면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넥센은 이날(30일) NC다이노스와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6일 NC전, 12일 KT 위즈전,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치른다.

장 감독은 "앞으로 남은 일정을 꾸리는 데 있어서 최원태의 선발 복귀 여부가 중요하다"며 "다음 주 청백전을 치른 뒤 최원태의 몸 상태가 좋다고 판단되면 마지막 경기에 3~4이닝 정도 던지게 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날 하프피칭 45구를 소화한 최원태는 다음 달 2일 2군에서 1이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열리는 청백전에서 2이닝 정도 소화하며 몸 상태를 확인한다는 것 장 감독의 계획이다.

넥센은 1일(월요일) 휴식을 가진 뒤 6일 NC와의 경기가 있기 전까지 청백전을 1~2차례 치를 예정이다.

최원태는 지난 8월30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2이닝을 던진 뒤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다.

이후 KBO리그가 재개됐으나 최원태는 팔꿈치 염증으로 1군에 등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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