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모창민, 30일 넥센전 5번 선발 출전…박민우 지명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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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모창민.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NC 다이노스 모창민이 엄지 통증이 호전돼 선발 출전한다.

유영준 감독 대행은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창민이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날(29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타격 도중 통증을 느낀 모창민은 5회초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기 전 이상호로 교체됐다.

유 감독대행은 "모창민이 괜찮다고 하더라. 고무밴드를 착용하고 뛰면 괜찮다고 해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1번 지명타자로는 박민우가 배치됐다. 유 감독대행은 "박민우가 어깨가 뻣뻣하다고 해 지명타자로 나선다"고 말했다. 2루수는 이상호가 맡는다.

이날 NC는 박민우(지명타자)-권희동(중견수)-나성범(우익수)-스크럭스(1루수)-모창민(3루수)-노진혁(유격수)-이우성(좌익수)-이상호(2루수)-정범모(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로건 베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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