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변요한, 일본군 고문 끝에 최후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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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tvN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스터션샤인’ 변요한도 숨을 거뒀다.

30일 오후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최종회(24회)가 방송됐다.

일본의 잔혹함을 고발하고 의병의 투쟁을 기록하던 김희성(변요한 분)도 위험에 빠졌다. 그는 그동안 자신이 사진으로 남긴 이들을 보며 "내 삶에 그대들은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과 신문 기록들을 모아 땅에 파묻었다. 이어 곧바로 경찰들이 들이닥쳤고, 김희성은 체포됐다.

그는 의병들의 명단을 말하라는 일본군의 압박과 폭력을 견뎠다. 김희성은 "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한다. 달, 별, 꽃, 숲, 농담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의병들의 이름을 끝까지 밝히지 않았고, 김희성은 결국 잔혹한 고문 끝에 결국 숨을 거두고 말았다.

‘미스터션샤인’ 후속으로는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 주연의 ‘나인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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