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히든싱어5′ 왕중왕전 설움 잊게 한 케이윌·정한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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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JTBC 캡처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도플싱어 가요제’에서 케이윌과 정한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밤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선 전 시즌 통틀어 가장 강력한 8팀이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펼치는 듀엣쇼 ‘도플싱어 가요제’가 펼쳐졌다.

이날 케이윌과 케이윌의 모창능력자로 나온 정한은 완벽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왕중왕전에서의 설움을 갚으려는 듯 이전보다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정한의 무대였다.

정한은 지난주 왕중왕전에서 "다시 해"라는 떼창 사태까지 일으키며 많은 이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의 댓글까지 빗발치는 등 모창능력자 정한에 대한 관심이 대단했다.

첫 번째 듀엣 곡인 ‘꽃이 핀다’의 무대를 마친 케이윌은 ‘목표는 우승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케이윌은 정한에 대해서는 "신인가수로 활동하는 가수에게 자신처럼 해달라고 하는 게 미안했다"고 밝혔다.

정한의 노력 덕분인지 관객의 호응도 대단했다. 송은이는 "이를 많이 갈았던 거 같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노래를 들은 김조한은 "목소리는 비슷할 수 있지만 감성까지 똑같다는 게 부러웠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패널에게까지 호평을 받은 케이윌과 정한은 두 번째로 부른 곡으로 ‘네 곁에’를 불렀다. 두 번째 곡 역시 완벽한 모창 능력을 보이며 우승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히든싱어5’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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