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한국 다시 가고싶어” ‘베놈’ 톰 하디, 韓팬들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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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카카오페이지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의 톰 하디와 리즈 아메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월27일 CGV 페이스북에는 공개된 톰 하디, 리즈 아메드 런던 정킷 단독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극 중 역할에 대한 배우들의 생각은 물론 영화를 보다 밀도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실마리를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중에서도 앞서 이색적인 마스크 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마스크 흥행 공식을 탄생시킨 톰 하디가 "유독 마스크를 끼고 연기한 적이 많다. 연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선보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국내 4DX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베놈’의 관람 포인트로 오토바이 액션 신을 지목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극 중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여는 주요 인물 ‘칼튼 드레이크’ 박사 역의 리즈 아메드의 인터뷰도 이목을 끈다. ‘베놈’과 ‘칼튼 드레이크’ 박사에 대한 질문에 리즈 아메드는 “에디 브록과 칼튼 드레이크의 가치관이 서로 많이 다른 것 같아도 둘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비슷한 점이 많아요”라고 언급해 영화를 보기 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또한 톰 하디와의 친근감은 물론 톰 하디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극 중 두 배우가 이끌어갈 동력과 시너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어 지난 9월29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톰 하디가 단독으로 등장, 한국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솔직히 한국 다시 가고 싶은데…”라는 말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알 수 없던 외계생명체 ‘심비오트’ 존재에 대한 설명부터, ‘베놈’의 어떤 면이 마음에 들었는지, ‘베놈’ 연기를 위해 참고한 것들, ‘베놈’이 관객들에게 전하는 의미까지도 심층적으로 답변해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톰 하디는 ‘베놈’에 대해 “베놈에겐 기준이 없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어요”라고 밝히며 선과 악을 규정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에 대한 예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베놈은 마블 코믹스의 대표적인 빌런 중 하나로 스파이더맨 세계관 속 가장 인기 있는 빌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다크 나이트 라이즈’ ‘덩케르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톰 하디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달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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