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베놈’ 흥행의 서막…개봉 전 압도적 예매율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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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놈’ 포스터,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톰 하디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베놈’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베놈’은 50.3%의 예매율과 14만 2065명의 예매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특히 ‘베놈’은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인 김윤석 주지훈 주연 영화 ‘암수살인’과 3배 이상의 예매율 격차를 벌려 눈길을 끈다. ‘암수살인’은 13.5%의 예매율과 3만 8080명의 예매 관객수를 나타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이다. 개봉 전 실제 사건의 피해자 유족과의 갈등이 불거졌지만, 제작사가 유족에게 사과하고 유족이 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을 취하하면서 법정 공방은 순탄하게 마무리됐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영화 ‘안시성’을 제치고 예매율 2위를 달성하면서 흥행 청신호를 켰다.

한편 ‘베놈’과 ‘암수살인’은 오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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