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선다방’ 전원 애프터…’가을편’ 성공적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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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캡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선다방’이 전원 애프터 성사로 성공적 시즌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선다방-가을겨울 편’에서는 두 커플이 출연, 모두 애프터를 성사했다.

첫 번째 소개팅 주인공인 3시녀(25)는 공인회계사로, 남자보다 먼저 도착해 "일본어가 서툴어서 걱정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이윽고 도착한 3시남(27세)은 토목 공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열정과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핑으로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이내 점심을 먹으러 함께 떠났다.

5시남(31)은 미국 텍사스 작은 항구 도시에서 작은 주유소를 운영하며 "한국 사람이 없는 환경과 3년 동안 한국 사람을 보지 못했다"며 참여하는 이유를 밝혔다. 5시녀(31)는 자유롭고 도전적인 건축 디자이너라고 참가 사유를 설명했다.

5시 남은 "가족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5시녀 역시 "엄마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며 가족이다 보니 혼낼 때 감정이 섞여서 서운할 때도 있다"고 덧붙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실 이번 시즌이 커플 완결형의 모습을 보여준 것은 아니다. 3시 남녀의 경우 함께 식사를 하러 애프터를 신청,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으로 결말을 보였고 5시 남녀의 경우는 확실히 커플인 듯한 이후 영상의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의 스토리는 철저히 시청자의 몫이다.

그럼에도 ‘선다방’의 가을겨울 편의 첫 번째 방송에서 두 커플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스타트인 것만은 분명하다.

한편, tvN ‘선다방-가을겨울 편’은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두 커플의 이야기가 담겨졌다.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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