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 소유 “‘프듀48’ 코치, 고민했지만 노하우 전달하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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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소유가 ‘프로듀스48’ 코치로 활약한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소유는 2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새 앨범 ‘RE:FRE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소유는 최근 종영한 ‘프로듀스48’에서 코치로 활약했다. 연습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소유가 때로는 독하고 때로는 다정하게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했다.

소유는 "제안이 왔을 때 고민했다"며 "내가 누군가를 가르쳐줄 입장인지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도 서바이벌은 아니지만 나도 회사 내 경쟁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연습생들의 마음을 안다"고 덧붙였다.

또 "연습생들이 나의 코치를 통해 ‘뼈때리는 선생님’이라더라"라며 " 내 경험상 들었으면 좋았을 조언들을 해주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그렇다보니까 독하게 말할 때가 있었고 연습생들이 정말 열정이 넘쳤고 정말 예뻐보였다"라며 "그렇다보니까 친구들을 알려주면서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고 옛날 모습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소유의 이번 신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PART.1 [RE:BORN]’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파트의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그루비룸, 식케이, 피아니스트 김광민, 다비 등 인기 프로듀서들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유는 솔로 최초로 댄스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유는 오는 4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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