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행복할 것 같아”..’불청’ 가파도서 폭발한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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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동심이 폭발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은 가파도를 찾은 가운데 김완선, 박선영, 최성국, 김광규가 동심으로 돌아갔다.

이날 네 청춘들은 모닝 조깅에 나섰다. 김완선, 박선영은 운동 중독(?)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최성국, 김광규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뒤따라와 웃음을 샀다. 특히 최성국은 카메라가 있을 때만 ‘폭풍 질주’를 하면서 재미를 배가시켰다.

기분도 건강도 끌어올리던 아침 운동 중에 청춘들은 초등학교를 발견했다. 가파초 학생들을 만나면서 동심에 흠뻑 빠져들었다. 김광규는 가파초 4학년 전체라는 두 명의 학생에게 "전교 1, 2등을 만났다"라면서 격려의 말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청춘들은 초등학교를 구경했다. 운동장에 들어서자마자 김완선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기서 선생님을 하고 살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최성국은 "이런 학교 나온 애들은 성인이 돼도 자기들끼리 끈끈하겠다"라면서 부러워했다.

특히 김완선과 박선영은 시소를 타더니 동심이 폭발하면서 "진짜 재밌다", "시소 오랜만이다"라고 말하는 등 입이 귀에 걸린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청춘들은 소망전망대로 향해 가파도 바람에 소원 한 줄을 날리며 앞날의 행복을 빌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 박선영의 생일상이 ‘초스피드’로 차려져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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