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초점]② ‘BIFF D-1’ 유아인·이나영에 류이호까지…부국제 찾는 국내외 ★들

0
201810030800259367.jpg

(왼쪽부터) 유아인 이나영 류이호 / 뉴스1 DB © News1

201810030800265126.jpg

이성민 최수영 주지훈 한지민(왼쪽부터) / 뉴스1 DB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아인과 이나영, 그리고 류이호까지,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빛낸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는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국내외 다수 스타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부산 시민들은 물론, 시네필들과 영화로 소통하며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무엇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오픈토크의 화려한 주인공들이 눈길을 끈다. 배우 이나영은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와 오는 6일 윤재호 감독의 영화 ‘뷰티플 데이즈’로 오랜만에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으로 관객과 만나는 것은 약 6년 만이다.

올해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화제작인 영화 ‘버닝’의 유아인과 전종서는 오는 7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민규동 감독의 ‘허스토리’로 감동을 안겼던 김희애와 김해숙, 문숙, 예수정, 김선영도 이날 오픈토크에 출격, 관객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해외 유명 스타들도 눈길을 끈다. 영화 ‘모어 댄 블루’의 류이호가 오는 6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를 찾는다. 영화 ‘곡성’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해진 일본배우 쿠니무라 준은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또한 ‘겟아웃’과 ’23아이덴티티’ ‘해피 데스데이’를 제작한 블룸하우스의 할리우드 제작자 제이슨 블룸과도 만날 수 있다. 40년 만에 리뉴얼된 1978년작 ‘할로윈’이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부문에 초청돼 내한하는 것.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를 찾는 국내 인기 스타들도 반가움을 자아낸다. 1000만 영화 ‘부산행’의 주역인 김수안은 김태용 감독의 영화 ‘꼭두각시 이야기’로 오는 5일 비프빌리지를 찾는다. 배우 박해일과 문소리, 명계남도 이날 장률 감독의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로 무대에 오른다. 걸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은 동현배, 배누리, 타나카 슌스케와 자신의 스크린 첫 주연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이날 야외무대 뿐만 아니라 GV 등을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보낼 전망이다.

오는 6일에는 비프빌리지 야외무대를 찾는 스타들 라인업 또한 쟁쟁하다. 영화 ‘공작’의 주역들인 윤종빈 감독과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 그리고 배우 이성민이, 영화 ‘빵꾸’의 주연배우 박용우와 조은지가, 그리고 영화 ‘기도하는 남자’ 박혁권과 류현경이, 영화 ‘미쓰백’의 한지민과 김시아, 이희준이, 영화 ‘변산’의 이준익 감독과 박정민, 김고은, 신현빈이, 영화 ‘암수살인’의 김윤석과 주지훈 등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7일에는 영화 ‘속물들’의 유다인과 심희섭, 송재림이, 영화 ‘늦여름’의 신소율과 전석호가, 영화 ‘돌멩이’의 송윤아와 김대명 김의성 등이 야외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영화 주역들도 관객들과 소통한다. 영화 ‘영화의 바람’ 신동미, ‘메기’ 이주영과 구교환, 영화 ‘영주’ 김향기와 탕준상, ‘계절과 계절사이’ 이영진, ‘아워바디’ 최희서와 안지혜 등 익숙한 배우들이 오는 8일과 9일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