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 보유자 이형열씨 명예보유자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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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 이형열 명예보유자.(문화재청 제공)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 보유자 이형열씨(81)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형열씨는 2000년 12월 종묘제례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평생 종묘제례 보전과 전승, 보급을 위해 헌신했다.

문화재청은 최근 이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발한 전승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동안의 전승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종묘제례는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셔 놓은 사당인 종묘에서 행하는 제향의식으로, 종묘제례악과 함께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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