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알파고, 터키 친구들과 재회 ‘토론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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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터키의 알파고와 그의 친구들이 토론 삼매경에 빠졌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친구들이 한국의 알파고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 온 후 처음으로 만난 알파고와 터키의 친구들은 덤덤히 인사를 나눴다. 이윽고 알파고의 아들 하룬을 보고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감추지 못하며 삼촌 사랑을 드러냈다. 미카엘은 터키에서 준비해온 선물들을 꺼냈다. 와이셔츠, 티셔츠 등의 의류에서부터 대량의 식료품까지 준비해 큰 손을 자랑했다. 지핫은 책을 준비했고 다같이 하룬을 위해 금을 준비해 건넸다.

이윽고, 비장한 눈빛을 서로 나눴다. 터키가 토론 문화를 자랑하는 만큼 이들도 서로의 토론을 기대했던 터. 알파고와 친구들, 터키 토로니스트의 탁상 토론이 시작됐다. 미카엘은 "한국의 가장 큰 장점이 고도의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미적 기준과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에 패널들은 "한국의 이야기로 왜 서로 싸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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