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희, ‘시선 쓸어담는 오픈 드레스’ 0 By 파이낸셜뉴스 on 2018년 10월 4일 연예가화제 배우 이보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9개국 323편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Facebook Comments 관련 기사 [포토] 천우희, ‘유혹하겠어~’ [포토] 에이핑크 손나은, ‘차원이 다른 바비인형’ [포토] 청하, ‘감출 수 없는 끼’ [포토] 하정우, ‘카리스마 폭발’ [포토] 트와이스 지효, ‘콘서트 잘 다녀올께요’ [포토] 에이핑크 오하영, ‘금발머리 엘프’ [포토] 세미나 세정, ‘빙구웃음~엄지척’ [포토] 디크런치, ‘점점 빨라지는 리듬’